캡스톤 프로젝트의 결과로 나온 웹사이트
<aside>
📝 관점 및 근거
개발자
→ 웹사이트를 구현, 유지, 보수하는 입장에서 좋은 웹사이트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.
소비자(이용자)
→ 가장 많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좋은 웹사이트인지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.
사업가
→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적절한 수익이 나와야 좋은 방향으로 운영할 수 있기에 좋은 웹사이트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.
아동층, 장년층
→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봤을 때 사용하기 편한 웹사이트가 좋은 웹사이트라고 생각.
장애인
→ 4번과 이유 동일.
</aside>
<aside>
📝 판단 기준 및 근거
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UI로 구성되어 있는가? (소비자
, 아동층
, 장년층
, 장애인
)
→ 아동층과 장년층은 물론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에 설명서를 읽으면서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에 한눈에 봐도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 알 수 있도록 UI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함.
적절한 프레임워크, 툴로 구현되었는가? (개발자
)
→ 웹사이트의 특성을 고려한 프레임워크 선정이 중요하다고 생각. 또한,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툴일수록 유지・보수 측면에서도 용이하다고 생각.
적절한 수입 구조를 보유하고 있는가? (사업가
)
→ 광고 배너를 적절히 배치할 수 있어야 웹사이트의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.
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안이 마련되어 있는가? (아동층
, 장년층
, 장애인
)
→ 알아보기 쉬운 UI 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존재해야 더 많은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.
반응형 웹사이트로 구현되어 있는가? (개발자
, 소비자
)
→ 다양한 기기로 접근해도 문제없이 동작할 수 있도록 구현해둬야 유지・보수를 해야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도, 다양한 기기로 접속하여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좋은 웹사이트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.
서비스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가? (소비자
)
→ 로직 상의 문제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필요 이상으로 시간이 걸린다면 좋은 웹사이트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.
문서화가 잘 구성되어 있는가? (개발자
)
→ 추후 유지・보수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어떤 의도로 해당 로직이 구현되었는지, 어떻게 로직이 구성되어 있는지 등을 원활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문서화가 잘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또한 좋은 웹사이트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.
적절한 코드로 작성되어 있는가? (개발자
)
→ 적절하게 작성하지 않은 코드의 경우, 검색 결과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고,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 데에도 제한을 줄 우려가 있음. 이외에도 웹사이트 최적화를 위해서는 적절한 코드로 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.
</aside>
<aside>
📝 참고자료
훌륭한 웹사이트의 10가지 요소는 무엇일까?(https://ppss.kr/archives/237871)
</aside>